이터의 먹는 것들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비건 카페입니다. 비건 빵이나 케이크는 먹어보질 못했는데.. 이 날도 점심시간에 잠깐 커피 사러 들른 거라.. 제대로 된 비건 케이크는 먹어보질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페가 너무 이뻤기에..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벚꽃시즌에 벚꽃 보기 좋은 카페 지금은 다 져 버렸지만.. 여기는 벚꽃길 카페이기에 벚꽃시즌에 오면 너무 좋을 그런 위치에 있더라고요. 카페도 빈티지함과 깔끔함이 함께 공존합니다. 벚꽃시즌에는 저 테라스 테이블에는 앉을자리가 없겠죠?ㅎㅎ 이쁜 카페를 보기에는 점심시간은 너무나 짧은 것 점심시간을 2시간으로 늘려달라고 해도 평일 점심은 시간이 빨리 가겠죠? 이쁜 카페를 보기에는 점심시간이 너무 짧네요.. 여기는 어쩔 수 없이 다음에 비건케이크에 도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