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의 먹는 것들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잇터입니다. 오늘은 신사동!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앞에 있는 고디바를 소개해드릴게요ㅎㅎㅎ 그럼 시작할게요! 딱 들어서면 1층은 앉을 자리는 없고 이쁘고 고급스러운 초콜릿들이 반기고 있어요! 사실.. 저는 초콜릿을 막 좋아한다까진 아니어도 있으면 먹는 사람인데.. 고디바는 맛있더라구요ㅎㅎ 물론 많이 먹진 못합니다.. 여긴 2층에 앉을 자리가 있는데요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서 계속 찍었어요 휴대폰을 놓을 수 없는 곳이에요ㅎㅎㅎ 뭔가 전시회에 온 듯한 기분이! 코로나라 요새 전시회 못 간지 되게 오래됐는데 갑자기 가고 싶네요ㅜㅜ 짜잔! 딱 올라오면 이런 느낌입니다! 먼가 고풍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런? 앉을 자리도 꽤 많아서 어느정도 넓은 카페를 찾는다 하시면 여기 추천드릴게요! 오전에 방문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