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의 먹는 것들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잇터입니다. 오늘은 샐러드맛집인 샐러디를 소개할게요! 여기 양 많고 꽤 괜찮습니다! 샐러디를 소개할게요! 명지대 바로 앞에 있어서 학생들도 많이 방문하더라구요 매장 안에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꽤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혼자와서 와구와구 먹고 슝 하고 빠르게 나갈수도 있답니다ㅎㅎ 저는 포장으루 왔던거라 간단한 내부와 외부만 찍었어요ㅎㅎ 포장이 짱이죠 아무래도 집에서 먹는게 세상 편한 시대가 되었어요.. 저는 쉬림프를 시켰는데요 사진이 방문한지 좀 되어서.. 안 쓰려다가.. 가격도 양도 괜찮았어서 올리는거라.. 이 메뉴가 아직 있는지는 샐러디에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오래된건 아니니 있을수도.. 회사 앞엔 뱃살도둑이라는 샐러드집이 있는데 사실 거기가 좀더 맛있지만 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