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의 먹는 것들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잇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바로 동네에 숨어있는 츄러스 맛집 카페입니다. 요 카페는 항상 일찍 닫는 게 아쉬워요ㅜㅜ 밤 9시에는 마감이라.. 늦게까지 있고 싶은 그런 카페인데ㅎㅎ 그럼 시작할게요! 간판이 요렇게 되어있어서 근처에 오시면 딱 보이실 거예요ㅎㅎ 주말에 방문해도 사람이 별로 없고 내부도 꽤 넓어서 조용하게 커피 한잔과 츄러스를 먹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입니다! 카페 내부가 좁으면 잘 안 가게 되는데 여긴 넓어서 동네 카페로 저는 완전 만족입니다! 간판도 빈티지스럽고 좋은데 내부 인테리어도 빈티지 느낌이네요ㅎㅎ 너무 아늑해 보이지 않나요? 저는 대만족 하며 커피와 츄러스를 선택했어요! 후아.. 너무 먹고 싶은 츄러스를 드디어 먹어보네요ㅎㅎ 매일 지나다니며 구경만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