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의 먹는 것들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잇터입니다. 오늘 오후에 올려드릴 포스팅은 마라탕을 너무나 좋아하는 동생이 소개해줘서 먹어보게 된 중경 마라탕입니다! 마라탕 먹을 때에는 꿔바로우는 필수죠? 그럼 시작할게요! 중경 마라탕은 2층에 위치해 있어요! 마라탕이 그냥 마라탕이지 뭐 하는 생각으로 따라갔는데 맛있더라고요ㅎㅎ 사람들이 몰릴까 봐 좀 일찍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차 있더라고요! 진짜 맛집인가 보다고 생각했어욬ㅋ 메인 메뉴는 당연히 마라탕이겠죠?ㅎㅎ 마라탕은 처음에 야채 담을 때 이것저것 넣기만 했는데도 엄청 배불러서 신기해요ㅎㅎ 양이 적은 것 같은데 먹으면 또 다른 양이되는 그런 음식이 제게는 마라탕이에요ㅎㅎㅎ 가게 내부도 넓고 테이블 간격도 각각 넓어서 편하게 마라탕을 먹고 왔어요! 인테리어도 중국집 같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