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의 먹는 것들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잇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홍제역 근처에 있는 이차돌입니다! 이차돌은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어딜 가나 있을듯한데요. 이름은 들어봤지만 방문은 처음이라 포스팅 남겨요! 그럼 시작할게요! 원래는 정말 블로그를 올릴 생각이 없어서 사진을 제대로 안 찍었는데.. 먹어보면 맛집이었던 곳! 아시나요?.. 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을까 후회하는ㅜ 제 포스팅 보면 사진이 얼마 없거나 하는 곳은 다.. 아무 생각 없이 방문해서 오 괜찮은데? 하는 곳입니다! 이차돌 메뉴판인데 전체적으로 괜찮더라고요! 물론 많이 먹어서 또 시키고 또 시키는 저한테는 항상 무한리필이 너무 좋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맛도 괜찮았습니다! 맛있으면 장땡이죠 뭐ㅎㅎ 이차돌은 셀프바도 있어서 상추, 깻잎, 쌈무도 가져와..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잇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요. 홍제역 근처에 있는 곱창집입니다. 항상 좋은 냄새를 풍기는 가게 앞을 서성이기만 했는데.. 오늘 이렇게 소개해드릴 줄은! 2가지 종류의 곱창을 만나보러 가실까요?ㅎㅎㅎ 홍제역 2번 출구에서 골목 안쪽으로 쭈욱 걸어오면 보이는 곱창집입니다! 매장은 좁아서 아쉽지만 다들 포장해 가시는 것 같아요! 제가 방문할 때도 밖에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2팀 있더라고요. 매장에는 한 테이블에서 먹고 계셨답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주차는 불가할 것 같지만, 혹시라도 모르니 전화 후에 방문해주세요! 저는 야채곱창이랑 알곱창을 시켰는데요ㅎㅎ 지금 보니 곱창 메뉴가 꽤 많네요. 요새 주류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 5천 원대가 많은데.. 여긴 무려 4천원! 평타인건진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