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의 먹는 것들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잇터입니다. 오늘은 회사 점심으로 스시노 칸도 스시를 포장해서 먹은 포스팅 올려드릴게요! 사실 저번에 집에서 배달해먹었던 배달음식으로 리뷰를 한번 했던 곳인데요! 자꾸 그 구운새우초밥이 생각나서 다시 포스팅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스시노칸도 매장은 처음 방문하는 것 같은데... 다음엔 저녁에 방문해서 매장에서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이 날은 날씨가 엄청 좋아서 하늘 색상과 구름도 엄청 이쁘네요ㅎㅎㅎ 점심인데도 사람이 막 많은 느낌은 아니고 거의 배달이랑 포장이 많더라고요! 매장 안은 완전 깔끔 그 자체였습니다! 두근두근! 초밥을 진짜 조심히 들고 온 것 같아욬ㅋㅋ 회사 점심에 초밥라니! 뭔가 새롭더라고요ㅎㅎ 초밥은 항상 집에서 혼자 배달해서 많이 먹었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잇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요. 또 초밥이야?라고 하실 수 있지만.. 맛없는 초밥은 올리지 않습니다.. 사실 맛 없는 초밥이 있었거든요? 근데.. 맛집이라고 올리기 너무 싫어섴ㅋㅋ아예 빼버렸어욬ㅋㅋ 그럼 시작할게요! 스시노칸도는 우연히 배달앱에서 평점이 좋길래 밑져야 본전이다 라는 생각으로 시켜봤습니다! 저는 초밥 종류 중에 구운 생선이나 불향이 강한 소고기 초밥 등.. 활어 초밥이 아닌 건 선호하지 않는데요.. 근데 여기가 제 선호도를 확 바꿔버린 초밥집이라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리뷰 서비스로 온 왕새우튀김 3개부터 합격입니다! 아니 배달도 빨라서 튀김이 눅눅하지 않고 바삭함이 그대로고 새우살은 얼마나 오동통한지.. 그냥 반해버렸어욬ㅋㅋ... 사실 여기도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