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의 먹는 것들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잇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가까운 카페에 들어간 거였는데 성공적이었던 거 있죠? 원래 카페는 분위기가 어떤지 찾아보고 가는 스타일인데ㅎㅎㅎ 그럼 시작할게요! 외부에 있던 입간판ㅎㅎ 저 마스코트 강아지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평일 오후인데도 사람이 꽤 많아서 사진은 드문드문 인테리어만 찍어서 양해 부탁드려요ㅜ 그래도 카페 분위기는 고스란히 담아 왔답니다ㅎㅎㅎ 저기에 보이는 문이 출입문이에요! 사람 없을 때 후다닥 빨리 찍으려고 엄청 노력했답니다.. 아 여기는 커피 캡슐도 팔고 원두도 팔더라고요.. 진짜 이쁜 패키지에 담겨 있어서 구매해오고 싶었지만... 카페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좀 작기 때문에 오래 앉을 수 있는 좌석은 아니었지만.. 아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