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의 먹는 것들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잇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요ㅎㅎ 제가 해장할때도 먹고 배고플때도 먹고 그냥 쌀국수하면 생각나는 맛집입니다! 바로 미분당이에요! 그럼 시작 할게요! 미분당은 정말이지.. 혼자와서 먹으면 딱 좋은 그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요즘 같은 혼밥,혼술 시대에 아주 좋아요! 외부도 우드인테리어로 깔끔하고 좋은느낌쓰~ 정말 밥만 딱 먹고가는 느낌이라 사실 지인과 방문해도 제대로 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요ㅎㅎ 그런데도 제가 자주 방문하는 이유는 역시 맛있기 때문이죠ㅎㅎㅎ 미분당은 이렇게 서랍에서 수저와 젓가락을 꺼낼 수 있고 소스그릇도 나란히 놓여있네요ㅎㅎㅎ 사진에는 없지만 소스도 위쪽에 보면 3개가 가지런히 놓여있답니다 소스종류에는 핫소스, 해선장소스, 칠리소스가 있는데 저는 찐 맵찔..